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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자연재해에 대처한 적극적인 노력》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자연재해에 대처한 적극적인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일어나고있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가져다주고있다.

최악의 가물사태를 겪고있는 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지역에는 《기아사태》가 선포되였다.

또한 최근 로씨야에서 강한 회오리바람으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중국과 브라질, 윁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무더기비와 큰물, 열대성폭풍 등으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최근년간 지속되고있는 이상기후로 혹심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있는 조건에서 이제는 이상기후를 일상기후로 보고 국제적인 재난피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로부터 지금 많은 나라와 여러 국제기구들이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특히 고온현상으로 인한 가물피해로부터 물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윁남에서는 지금 정부의 관심속에 2015년까지 외진 곳에서 사는 주민들에게 물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네팔정부도 2017년까지 각지의 물정화장과 공급시설들을 개건할 계획밑에 이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이밖에도 앙골라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농촌주민들에게 먹는물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밑에 물공급시설들이 새로 건설되고있다.

토지류실과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림조성 및 보호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중국에서는 상반년에 7,547만무의 림지를 조성하고 전국적으로 22억 2,0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파키스탄은 2015년까지 해마다 2차례의 전국적인 나무심기운동을 벌릴것을 계획하고 이 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정부의 계획에 따라 해안지역들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는것과 함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고있다.

짐바브웨와 탄자니아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처하여 나무심기를 적극 장려하는것과 함께 비법적인 채벌을 일체 금지시키고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업생산을 적극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최근 이란에서 첫 위성자료수신쎈터가 개관되였다. 이 나라 과학자들이 자체로 제작한 설비들을 갖춘 쎈터에서는 위성으로부터 자연재해방지와 농업발전 등에 리용될 화상정보자료를 받아 전국각지에 전송하게 된다고 한다.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다무적 및 지역적협조도 강화되고있다.

지금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성원국들은 이미 이룩한 합의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처한 신속반응체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서로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도 케니아에 자연재해방지쎈터를 창설한데 이어 지역의 자연재해방지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작성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막고 자기의 경제발전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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