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1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조선친선협회에서 10일 뷸레찐 《김정일, 선군령도와 현대조선》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는 조선의 군력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사회의 일심단결도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왔다고 뷸레찐은 전하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선군시대경제건설로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제재, 봉쇄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었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서는 1998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자체의 힘에 의한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하였으며 기계공업과 강철공업, 식료공업 등 분야에서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온 나라의 토지가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으며 자연흐름식물길들이 련이어 완공되고 유전자공학, 생물공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알곡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을 돌파하라!》라는 구호가 울려나오고있다.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세워졌으며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문화전당들이 인민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놓고 모란봉기슭의 개선청년공원 등 유희장들에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