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항의하여 17일 오스트리아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조선을 반대하여 감행하고있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함께 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격분을 표시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지난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였으며 최근에는 공화국이 평화적건설장에서 진행한 발파를 조선인민군의 포사격도발로 날조해내고 그를 구실로 사격을 가하였다고 밝혔다.
편지는 이러한 행위를 놓고볼때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전쟁발발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전쟁위험으로 되는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그만둘것을 다시한번 요구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감금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할것이라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