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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384)
농업협동화의 귀중한 씨앗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5월 어느날 평안남도 대동군 원화리(당시)를 찾으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농민들과 일을 같이하시며 농사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소겨리반과 품앗이반을 뭇고 서로 도우며 농사를 짓는 이곳 농민들의 모습에서 농업협동화의 씨앗을 발견하신 그이께서는 그것을 적극 장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주석께서는 농민들에게 협동화의 우월성을 이야기해주시면서 협동조합을 뭇고 단합된 힘으로 마을을 잘 꾸려나가면 원화리는 오곡이 무르익고 백과주렁지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전시생산에 떨쳐나선 농민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뿌리내려 그후 농업협동화의 열매를 맺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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