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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방문소식을 뜨거운 격정속에 접한 조선인민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씨야 씨비리 및 원동지역 방문소식에 접한 조선의 각 부문 일군들과 군인들은 지금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헌신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불철주야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내각부총리 조병주는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지금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내각의 일군들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고있는 조로친선의 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며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서 장군님의 전사된 도리를 지켜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우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로씨야 비공식방문소식에 접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그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차넘치고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는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는것을 제일 큰 기쁨으로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온 세계가 우러러 흠모하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받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키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다해갈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농업상 리경식은 말하였다.

경공업상 안정수는 모든 경공업공장들마다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방문기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장군님께서 돌아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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