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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 정당,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도발책동을 단죄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메히꼬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9개 정당, 단체들이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당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힘으로 조선을 압살하려는 변함없는 적대적, 침략적본성을 여실히 드러낸 철두철미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락인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침략전쟁연습을 규탄하는 국제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강도적방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을 빼앗아낼 기회만을 어리석게 노리는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려는 조선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한쪽으로는 대화의 간판을 내걸고 다른쪽으로는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강행하는 미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며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미행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비핵화를 바라는 세계 모든 나라의 정당, 정부 ,단체들과 국제기구들, 진보적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립장을 지지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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