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수상 미하일 먀스니꼬비치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 기업체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제재조치를 규탄하였다.

그는 정치인들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다 못해 회사들에 압력을 가하는것은 졸렬한 짓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벨라루씨인민을 반대하는 침략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

미국이 채택한 정치적결정들은 기업을 파괴하고 무역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서 이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