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결론해야 합격이다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6(1977)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고 어느 한 국수공장의 생산실태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일군은 지난 5월말에 공장이 조업식을 한데 대하여서와 인차 대량생산에 들어간다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말씀올리였다.
그이께서는 대량생산에 앞서 국수품평회를 조직하여 인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리둥절해하는 일군에게 인민들이 먹을 국수인데 인민들이 먼저 먹어봐야 하지 않겠는가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사람들을 만경대천석식당 같은데 데려다 여러가지 국수를 만들어 먹어보게 한 다음 의견을 듣는것이 좋겠다고, 인민반장들의 의견도 들어보아야 한다고 세심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만경대천석식당에서는 속성국수품평회가 진행되였다.
사랑의 좌석에서 여러가지 국수를 맛보게 된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맛이 있다고, 국수발이 질기고 제꺽 끓여먹을수 있으니 참으로 좋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품평회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만족해하시면서 인민들이 결론했으니 속성국수는 합격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그이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시고 인민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