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서 지질탐사를 전문하는 국영회사를 내오게 된다.
지난 7월 로씨야대통령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대륙붕 등에서의 지질탐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국영회사 《로스게올로기야》를 창설할데 대한 정령에 수표하였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대상의 지위를 가지는 이 회사는 주식공개회사 《쩬뜨르게올로기야》를 모체로 38개의 국영지질탐사기업소와 주식공개회사들을 통합하게 된다.
로씨야정부는 2012-2014년도 예산안에서 지하자원탐사에 도합 1,026억Rbl(약 36억 4,000만US$)을 지출할것을 계획하고있는데 《로스게올로기야》회사가 그가운데서 적지 않은 몫을 차지할것으로 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