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기념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대동강도하경기가 23일에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시내 중학교, 소학교들에서 선발된 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광장과 잇닿은 대동강유보도에 대기하고있던 선수들은 경기시작 신호가 울리자 주체사상탑이 바라보이는 맞은편 강기슭을 향해 헤염쳐나갔다.
평시에 수영기술을 꾸준히 련마해온 선수들은 규모있게 대형을 맞추면서 물을 헤가르며 전진하였다.
선수들에게 학생소년들과 시민들이 박수갈채를 보내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경기에 앞서 평양남신소학교,평양상흥소학교 학생들의 대동강도하모범출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