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 또레쏠에네르기회사에서 최근 하루 24시간동안 중단없이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태양열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이 발전소는 185ha의 면적에 같은 중심원형태로 배치된 2,650개의 태양빛추적반사경과 집열장치로 이루어져있다.
밤에도 전기를 생산하는 비결은 발전소중심에 있는 철탑처럼 생긴 대형집열장치에 있다. 이 장치안에는 열에네르기를 흡수, 저장하는 수많은 용융염이 있다.
반사경은 약 95%의 태양복사를 대형집열장치에 집중시킨다. 집열장치가 태양복사에 의해 가열될 때 용융염의 온도는 500℃이상에 이르게 된다. 높은 온도에 의해 산생된 고압증기는 타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이 발전소의 용융염열저장기술은 규소결정태양전지와는 달리 태양빛에서 얻어진 에네르기를 더 쉽게 저장하는 특성이 있는것으로 하여 24시간 중단없이 전기를 생산할수 있게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