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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경제무역지대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중국기업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 중국에서는 지린성과 산둥성 등지의 90여개 회사가 390여종에 11만여점의 상품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륜전기재들과 경공업, 건재 및 화학제품들은 특별히 인기가 있다.

중국제1자동차집단수출입공사, 옌지혜화흥업자동차판매유한공사, 쓰핑시분진전용자동차유한공사 등 단위들에서는 승용차, 뻐스, 화물자동차, 뜨락또르 등을 출품하였다.

화물적재량과 사용용도가 각이한 이 륜전기재들은 운수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쟝쑤정해변압기유한공사와 쟝쑤설매제랭설비유한공사의 발전기, 변압기, 압축기, 랭각기 그리고 중국옌비엔강덕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공사의 콤퓨터를 비롯한 전기, 전자제품들은 리용가치가 높아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채로운것은 중국산 피복제품들과 가정용품들, 화장품들에 대한 녀성들의 관심이 높은것이다.

특히 훈춘시운달편직복장유한공사, 지린성 랴오위엔시석원방직유한공사에서 전시한 양복과 솜동복, 내의류들은 가공이 섬세하고 품질적요구가 충분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수요자들이 그칠새 없다.

라선경제무역지대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번 전시회에 가장 많은 상품을 내놓은 중국의 여러 공사일군들은 전시회에서 자기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호평을 받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고있다.

그들은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의 경영활동과 이 지대를 통한 무역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선의 유관기관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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