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들에서 지난 10년간 많은 명소들이 새로 발굴되였다.
새 세기 첫해에 천고의 수림속에 묻혀있던 울림폭포가 발굴되고 그 맞은편 골짜기에서 구슬폭포와 비단폭포, 6담이 독특한 자태를 드러냈다.
아호비령산줄기에 자리잡고있는 신평금강명승지에서 구룡계곡, 로적바위,비단폭포, 오누이폭포, 형제폭포 등 72개소의 명소가 발견되여 조국산천의 절경을 더해주었다.
천하절승 묘향산에서 40여개소의 폭포와 10여개소의 담소 및 샘, 60여개소의 기암괴석들을 비롯한 많은 명소를 찾아냈다.
명승지,유원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 잘 꾸려졌다.
백두산지구에 고산특유의 공원들이 일떠서고 백두산정에서 천지기슭까지 정교한 화강석으로 만든 돌계단이 마련되였으며 현대적인 려관과 답사숙영소들, 각종 문화후생시설들이 수많이 건설되였다.
조선 6대명산의 하나로 불리우는 칠보산에 정각들이 솟아나고 100여리에 달하는 참관도로가 생겨났으며 력사문화유적들이 원상대로 복구되였다.
룡악산, 정방산, 백운산, 마전유원지 등에도 봉사시설들과 도로, 다리, 주차장들이 건설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많은 면적의 록지가 조성되였다.
모란봉에 있는 개선청년공원이 최신식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추고 조선식정각들과 분수, 폭포들로 그 운치를 더욱 돋구는 종합적인 문화휴식장소로 개건되였다.
사리원시에 민속거리와 15개의 공원이, 강계시에 각종 유희시설까지 갖춘 강계청년공원이, 덕성군의 풍치좋은 북청강류역에 덕성인민유원지가 일떠섰다.
지하궁전을 방불케하는 황홀하고 신비로운 70여개소의 명소들이 있는 송암동굴도 발굴되였다.
새롭게 꾸려진 명승지들과 공원, 유원지들은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근로자들로 흥성거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