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6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15일 비슈께크에 있는 조선쎈터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은 연설에서 8월 15일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해방하신 력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칭송하였다.
오늘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을 떨치고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조국해방 66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통일》이 18일 특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