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아시아지역을 둘러싸고 로미사이의 대립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미국은 2001년 9.11사건을 기화로 아프가니스탄에 《반테로전》의 불길을 지핀 때부터 중앙아시아지역을 타고앉기 위한 계획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로씨야측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군은 여전히 중앙아시아지역에 미제3공수사단 등 정예부대들을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으며 아프가니스탄의 마자르-이-샤리프에 수억US$를 들여 이른바 《혼성특수행동》시설을 건설하고있다. 미중앙사령부는 2016년까지 약 40억US$를 탕진하여 중앙아시아지역에 수십개의 군사훈련기지, 조기경보레이다시설, 군용직승기격납고들을 건설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지난 10년간의 《반테로전》과정에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지역에로의 전략적침투를 위해 많은 정보들을 수집함으로써 이 지역에서의 세력권쟁탈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왔다.
미국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이전 쏘련시기를 포함하여 오랜 기간 중앙아시아지역을 자기의 세력권안에 두고있은 로씨야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고있다.
로씨야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되돌아오는것》을 중앙아시아지역에서의 주요전략적목표로 정하고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보다 확대하고있다.
로씨야는 쏘치에서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따쥐끼스딴과의 수뇌자회의를 가지고 에네르기협조를 강화할데 대해 토의하였으며 이 나라들과 새로운 전략적협조관계를 수립하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로씨야는 군사적인 조치도 적극 취하고있다.
로씨야는 아프가니스탄에 27대의 직승기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이 나라 당국의 안정유지노력을 도와줄것을 공약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