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주체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불패의 강국이다.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력사는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위력과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국력, 사회주의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는 51년전 8월 25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우리 조국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령도자의 위대한 혁명방식은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선군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로씨야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방문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널리 선전하고있다. 우리의 김정일동지는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 인품과 덕망에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장군님처럼 문무재덕을 다 겸비하시고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장군형의 정치가만이 펼칠수 있는 백전백승의 령도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조국은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어놓고 사회주의강국으로 더 높이 솟구쳐올랐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의 행군이였고 일심단결과 선군승리의 행군이였다. 천만군민이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은 도약대우에서 우리 조국은 핵보유국의 당당한 지위에 올라섰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가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힘있게 확증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자주강국건설의 기치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군사선행의 길에 조국의 자주적존엄을 떨쳐나가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십성상 혁명의 피어린 길을 헤치시며 꿋꿋이 견지하여오신 주체의 신념, 자주의 기상을 선군의 위력으로 영원히 빛내여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강권에 눌리워 자주적대를 굽힌적도 없고 남의 핵우산밑에 들어간적도 없다.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위력한 사회주의국가정치체제는 선군조선의 강한 자주적기상의 결정체이며 주체성과 민족성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은 무적의 군력에 바탕을 둔 자주의 강경보루이다.선군혁명의 붉은기가 휘날리는 우리 공화국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며 승리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혁명의 주력군과 군민대단결을 비상히 강화하여오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강성국가건설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오늘 선군조선은 그 어떤 강적이나 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한 자주적대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자주와 정의의 수호력인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자주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불패의 군사강국건설의 보검이다.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전군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일당백의 강군으로 준비시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시고 강철의 신념과 령활한 지략, 련속적인 타격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무릎꿇게 하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 불패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불면불휴의 전선강행군길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선군조선은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반제전선의 철벽의 보루로 빛나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룬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비롯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를 이루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평화제안과 세계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이며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지난 수십년동안 축적하여온 정치군사력을 총동원하여 침략과 분렬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조국땅우에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창조의 보검이다.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을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실천하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유한 령도방식, 창조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고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시여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고난의 시기에 온 나라의 토지가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전변되였으며 나라의 명산들이 인민의 유원지로 보다 훌륭히 꾸려지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수없이 일떠서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을 이어오시면서 온 나라에 대고조진군의 열풍,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시였다.인민군대가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대고조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시고 전체 인민이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지금 희천의 속도, 흥남의 기적, 원흥땅의 전변과 같은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천만군민이 끊임없는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길에서 백배해진 힘으로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일으키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폭풍쳐나아가고있다.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다계단으로 일으키고있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으로 바라보는 이 빛나는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여야 할 력사적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신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적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며 선군조선의 미래이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와 안녕을 모든 사업과 생활의 첫자리에 놓고 삶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수놓아가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에 기초하여 동지적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혁명대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가 빛나게 구현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으며 주체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실록과 불멸의 업적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민족의 제일국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전위대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선군혁명의 주력군답게 정치군사훈련을 힘있게 벌려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계속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대적관념을 지니고 언제나 최대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원쑤들의 어떤 도발책동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국방공업에 필요한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전국요새화, 전민무장화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배짱과 담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의 폭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조선의 결심은 곧 우리 당의 결심,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이며 그것은 선군조선의 승리이다.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금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신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자욱에 자신들의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위대한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겠다는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선의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하나를 창조해도 혁신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창조해나가는 열렬한 개척정신, 비상한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돌격전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농업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려는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경공업과 농업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 설비와 부속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함으로써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는 밑불이 되여야 한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전투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모든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희천용사들처럼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 강성대국의 대문에 긍지높이 들어서야 한다.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며 긍지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