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은 조선인민 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소식만을 기다리고있다.
오늘도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은 수도의 곳곳에 있는 신문매대부터 찾았다.
신문을 받자마자 다급히 펼쳐보는 사람, 가던 길을 멈추고 펼쳐든 신문에 고개를 기울이는 사람 등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로 매대앞의 길이 삽시에 메워졌다.
《장군님소식이 실렸소?》
길을 재촉하던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신문들에 눈길을 모으며 하나같이 묻는 말이였다.
누구를 막론하고 만나면 첫마디에 장군님소식부터 이야기하고 하늘에 뜬 구름을 보면 그이께서 계시는 지역의 날씨를 걱정하고있다.
장군님 계시는 원동의 날씨는 어떠할가? 찌물쿠는 이 여름날 내려쪼이는 폭양에 건강은 …
어버이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의 길을 떠나신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로부터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속에 사는 조선인민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 소식을 기다리는 인민의 마음, 돌아오시면 보다 큰 성과를 보여드릴 인민의 마음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흐르고있다.
조국의 천리방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병사들, 희천발전소건설장의 용사들,검덕과 대흥의 광부들, 미곡벌과 연백벌의 농업근로자들 모두가 장군님께서 돌아오시면 기뻐하시게 매일매일 실적을 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