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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32)
로씨야과학자의 감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0(2001)년 여름 로씨야방문의 나날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쎈터의 연혁과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연구설비들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우주궤도정류소 《미르》호앞에 이르시여 한번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격실로 오르시였다.

《미르》호는 최신우주과학기술의 종합결정체로서 오래동안 로씨야의 자랑으로, 긍지로 여겨오는것이였다.

그래서 안내일군들은 자기 쎈터의 유능한 전문가를 선발하여 객실로 오르신 그이께 해설해드리도록 특별조치를 취하였다.

그런데 그이께서는 격실내부를 한눈에 일별하시고는 이것은 우주비행조종반이고 저것은 우주비행사들의 생활실이며 또 이것은 다른칸으로 가는 련결복도이고 저것은 우주공간으로 나가는 탈출구라고 내부구조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였다.

인류과학기술의 정수이며 종합체이고 더구나 실물을 한번도 보신적이 없는 우주정류소의 내부와 동작원리를 순간에 파악하시는 그이의 실력에 로씨야의 한 과학일군은 진심으로 감탄을 표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대한 지식을 깊이 지니신 특출한분이시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알고있었지만 우주과학분야에까지 이렇게 정통하고계시는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이는 참으로 놀라운 천재이십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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