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25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개선문,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 광장 등에서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정을 담아 춤바다를 펼쳤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정일봉의 우뢰소리》, 《단숨에》 등의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무도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굳은 의지가 어려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흥겨운 춤가락들이 펼쳐져 무도회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무도회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조국보위초소와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려는 청년학생들의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이날 평안남도 평성, 평안북도 신의주, 함경남도 함흥을 비롯한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