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을 비롯한 3개 종교단체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제주해군기지건설은 이곳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생태환경을 파괴하며 평화를 위협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정부》와 군당국이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지건설을 강행하는것은 저들의 리속을 위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미국정부와 제주해군기지에 정박할 함선들에 탑재될 요격미싸일과 레이다체계 등을 팔아먹으려는 록키드 마틴회사와 같은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의 리기적욕망을 실현해주자는데 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미군의 기지로 전환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기지건설계획은 전면백지화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