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도발적인 책동이다. 또한 북남사이에 동족대결의 분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것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국제공동체의 배격을 받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 실패작의 연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들의 로골적인 도발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