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량광리에가 23일 네이멍구자치구 얼두어스시에서 소집된 베이징군구국방동원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국방동원건설에 관한 당과 국가의 새로운 포치에 따라 사업을 착실히 하여 군구국방동원건설의 과학적발전을 다그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각급 단위들에서 국방동원건설의 발전방향과 기본원칙, 주요임무를 정확히 틀어쥐고 국방동원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