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동북지역에서 자체의 특성에 맞게 경제를 적극 발전시켜나가고있다.
나라의 현대화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현실적요구로부터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은 동북지역의 오랜 공업기지들을 발전시킬데 관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나라에서는 국무원에 동북지역 오랜 공업기지진흥 지도소조와 판공실을 내오고 2004년 4월부터 이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행하여오고있다.
국무원 해당 부문에서는 동북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연구토론회들을 조직하는 한편 여러 성의 일군들을 이 지역에 보내 경제발전을 도와주도록 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에 따라 동북지역에서는 공장, 기업소 기술개조사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새로운 공업기지건설이 벌어지고있다.
또한 기초시설건설에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성들과 자치구에서 호상 협조하여 차오양-츠펑, 푸순-메이허커우, 퉁화-푸순 등 여러갈래의 고속도로를 개통하였다.
특히 지린성에서는 제11차 5개년계획기간 지린-옌지사이를 비롯하여 1,300여㎞의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성에서는 또한 올해 1월 창춘시와 지린시를 련결하는 시속 250㎞의 고속철도공사를 끝내고 개통하였다.길이가 111㎞에 달하는 이 철도는 동북지역의 첫 고속철도이다.
이와 함께 연해항들에 많은 부두들이 건설되여 이를 통한 화물처리량이 훨씬 늘어나고있다.현재 다리엔항, 잉커우항에서의 년간 화물처리량은 1억t이상에 달한다.
지난 7월 26일 동북지역의 4개 성, 자치구 책임일군들은 창춘에서 회의를 가지고 성들과 자치구사이의 협조를 강화하여 지역의 전략적신흥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정보산업, 새 재료개발, 자동차공업, 설비제작 등 부문에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