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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방문 길에서 돌아오신 령도자께 축하를 드리는 조선인민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체 조선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하신것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리철웅(남자, 48살)은 씨비리 및 원동과 동북의 광활한 대지를 주름잡으시며 조로, 조중친선의 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빛나는 자욱을 새기시고 세계평화와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장군님과 같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거룩한 업적을 이룩하고 온 세계를 그토록 세차게 격동시킨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륙해운성 단천항건설돌격대 대원 권영철(남자, 21살)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날부터 그이를 그리며 건설을 더욱 다그쳤다. 장군님께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보시면서 외국방문의 먼길에 쌓인 피로를 조금이나마 푸시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하였다.

시인 로선남(남자, 53살)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창조와 위훈으로 엮은 축하의 꽃다발을 드릴 일념으로 날과 날을 위훈으로 수놓아왔다.

우리 장군님은 조로, 조중친선을 위하여, 강성대국의 행복한 래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민은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르며 그이와 숨결을 같이해가는 8월의 이 격동적인 사변은 혼연일체로 승리를 떨치는 내 나라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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