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대외활동의 길에 계신 기간 조선인민의 활동과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장군님 돌아오시는 그날에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리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일념이 온 나라에 차넘쳐 놀라운 결실을 안아왔다.
흥남가스화대상공사장에서 대형산소분리기 총시운전의 성공으로 나오기 시작한 질좋은 산소와 질소,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주체철, CNC화된 조선식의 가열로 가동 시작.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희천2호발전소 발전설비생산을 완료하고 단천항건설장에서는 천수백m의 방파제공사 완공.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살림집골조조립실적 최고수준, 원림형성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전력공업부문에서 매일 많은 전력 증산…
해놓은 일없이 우리 장군님을 어떻게 떳떳이 맞이하겠는가.
예전과 다름없는 실적이라면 그 무슨 전사의 도리이겠는가.
이것이 우리 인민 모두의 심정이다.
위대한 어버이와 순결한 인민이 숨결도 생각도 걸음도 하나로 맞추어가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가 바로 조선의 모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