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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방문성과 축하 공훈국가합창단 특별공연-김정일총비서 초대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과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성과를 축하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연에 초대되시였다.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2만여리에 달하는 먼길을 오가시며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강성국가건설대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인민의 축원을 받으시라》, 남성2중창과 남성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남성합창 《장군님은 새 세기를 향도하신다》, 《조선의 장군》,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조선의 모습》, 관현악과 남성합창 《밀림이 설레인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념원》,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웃음꽃이 만발했네》,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축원》, 남성합창 《승리의 길》, 혼성4중창과 남성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공연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로,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고 무한대한 정력으로 이 땅에 부강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나팔수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자기들의 크나큰 영예와 긍지,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고있는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잘 보여주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선군조선의 혼연일체의 위력과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를 한시바삐 푸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대외활동성과와 업적을 공고히 하며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들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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