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쁘라우다》 25일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제에서 로씨야가 거둔 성과는 서방의 목에 걸린 가시》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은 서방의 공식인물들과 언론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서방언론들은 김정일령도자가 로씨야지도부와 무엇을 합의하였는가를 밝혀내기 위해 무척 노력하고있다. 한편 서방에서는 이룩된 합의들이 영구적인것으로 된다고 믿지 않고있다.
울란-우데에서의 회담결과 북조선은 6자회담을 재개할 용의를 표시하였다. 이외에도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령토를 경유하는 가스수송관을 부설하기로 합의하였다.
사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결과없는 대화가 이미 오래동안 진행되였기때문에 가스회담이 실패할것이라고 예측하였었다. 그러나 보는것처럼 이러한 예측은 맞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도 회담결과에 의한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 처음부터 의혹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주장도 역시 틀린것이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계획문제는 회담을 어렵게 만들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