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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침략저지와 과거청산촉구를 위한 공동학술토론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한지 10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독도침략저지와 과거청산촉구를 위한 공동학술토론회가 29일 평양과 서울에서 개최되였다.

공동학술토론회는 북과 남, 해외가 개성에 모여 하기로 되여있었으나 남측당국이 남측대표단의 참가를 가로막아 부득불 분산개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북측 학술토론회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각 분과위원회 그리고 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 사회과학, 교육,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시작에 앞서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련대사는 조선의 령토와 주권을 수호하는 문제는 전민족적과업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의 재침책동을 파탄시키고 과거범죄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이 굳게 련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 리종혁,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위원 김춘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 위원 허종호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독도가 조선의 신성한 령토라는데 대하여 론증하고 일본의 재침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으며 온 민족이 일본의 독도침략기도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제의 성노예범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녀성들이 당한 치욕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일본에서 력사외곡행위가 집요하게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온 겨레가 일본의 과거죄악을 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측과 해외측에서 보내여온 주제발표문과 토론문들이 소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남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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