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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애인련합회 부부장이 조선방문소감 피력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중국장애인련합회 국제부 부부장 워이멍신(남자,55살)은 귀국에 앞서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기자: 평양에 온 소감이 어떤가.

워이멍신: 나는 중국인민해방군에서 군사복무를 할 때 조선의 화보와 영화들을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기회가 있으면 조선에 한번 가보겠다고 결심하고있었는데 이렇게 행운이 차례지게 되였다.

이에 대하여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체류기간 많은 추억을 남겼는데 특히 비행기안에서 아름다운 산천경개와 대규모의 논밭들을 내려다보면서 조선의 모습이 정말 훌륭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조선동지들과 이야기하는 과정에 중국인민에 대한 그들의 뜨거운 정을 잘 알수 있었다.

기자: 우리 나라의 여러 곳을 참관하였는데 그에 대한 인상을 말해달라.

워이멍신: 우리 중국장애인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은 만경대고향집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끝없는 흠모심을 잘 알게 되였다.

김일성동지는 중국인민들에게 있어서 오랜 친우이고 동지이시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그이께서는 중국동지들을 도와 한 전호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투쟁하시였다.

평양의 주체사상탑을 비롯한 여러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이 나라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잘 반영하고있다.

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높은 정신력과 힘을 보게 되였다.

기자: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중국동북지역을 또다시 방문하시였다.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워이멍신: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이번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동북지역을 방문하신것은 두 나라 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을 잘 보여준것이라고 본다.

전세대들의 전통을 이어 중조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표단의 이번 조선방문도 이러한 취지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중조친선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장애자보호사업에서도 조선과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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