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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산 칠보산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칠보산은 조선의 6대 명산중의 하나이다.

함경북도 명천군에 있는 칠보산은 주봉을 이루는 상매봉(해발 1 103m)을 중심으로 북쪽에 박달령, 천덕봉, 삼각봉, 남쪽에 하매봉, 까치봉, 향로봉 등 1 000m안팎의 산들로 구성되여있으며 그 면적은 약 250㎢이다.

칠보산은 산과 바다의 뛰여난 풍치로 하여 예로부터 함북금강으로 알려졌으며 산이름도 진귀한 일곱가지의 보물에 비기여 칠보산이라고 지어졌다.

칠보산에는 크고 작은 폭포들과 담소들,수많은 명소와 기암들이 있으며 개심사를 비롯한 문화유적들도 많다.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는 칠보산은 가을철의 단풍도 좋지만 하얀 눈세계가 펼쳐진 겨울의 풍경은 더욱더 황홀하다.

칠보산은 지역별 특성과 참관로정에 따라 크게 내칠보, 외칠보, 해칠보 지역으로 나뉘여 진다.

칠보산에는 내칠보려관,외칠보려관과 같은 숙박시설외에 특색있는 민박봉사시설과 해수욕장도 있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의 유원지로 날로 훌륭하게 변모되고있는 칠보산은 조선의 자랑, 인민의 명산으로 불리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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