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제무역지대가 자리잡고있는 조선의 동북부 라선시는 관광업발전에 매우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환경을 가지고있다.
철새들이 구름떼처럼 날아와 알을 낳는다고 하여 그 이름을 알섬이라고 지은 알섬바다새구역, 바다물온도와 먹이조건이 좋아 물개들이 모여 생활하는 우암물개보호구 등 자연보호구들이 이곳에 있다.
명승지로 소문난 10여개의 섬들과 바다경치를 다양하게 볼수 있는 만이 있으며 백사장이 펼쳐져있다.
지대관광관리국에서는 지금 새로운 관광자원개발을 다그치고있다.
지난 6월 9일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자가용차에 의한 중국인들의 라선관광이 시작된것은 그러한 노력의 뚜렷한 결실이다.조선, 중국, 로씨야의 국경교차지역에서의 여러 관광자원에 기초한 다국적관광도 준비되고있다.
한편 지대내에 호텔, 휴양지, 도로 등 관광기초시설들을 잘 꾸리고 조선라선 관광안내관, 조선민속전시관, 조선민속음식전시관, 라선기념품쎈터 등을 건설하려 하고있다.
현재 여러 나라의 많은 기업가들과 관광전문가들은 라선시가 추진하고있는 관광자원개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동개발을 제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