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30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리승만흉상 철거 주장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7일 극악한 사대매국노이며 독재자로 악명떨친 리승만의 흉상을 철거할것을 주장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현 《정권》이 출현이후 온갖 미사려구를 앞세우며 벌려놓은 가지가지 일들의 공통점은 위법이라고 하면서 25일 서울에서 있은 리승만의 흉상제막식이 대표적실례라고 지적하였다.

민주화를 말살한 리승만의 행적과 4.19봉기당시 서울에 있던 독재자의 흉상이 거꾸러진 경위를 놓고 볼 때 이날의 제막식은 언어도단이라고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리승만의 흉상을 되살린것은 위법이며 봉기자들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흉상을 세운 단체가 《정부》가 지원하는 자유총련맹이라는 사실도 문제라고 밝혔다.

글은 대표적인 극우보수단체인 자유총련맹은 해마다 《정부》로부터 수십억원을 지원받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흉상을 세우는데 3억 5,000만원이라는 국민혈세를 탕진하였다고 규탄하였다.

당장 리승만의 흉상을 철거해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글은 자유총련맹과 이 단체를 지원한 《정부》도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