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31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말레이시아의 발전면모》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말레이시아의 발전면모》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말레이시아는 말라이반도의 남부지역과 깔리만딴섬의 서북부지역을 차지하고있는 나라이다.

16세기초부터 지배주의자들의 식민지로 되였던 말레이시아는 1957년 8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그후 말레이시아련방을 결성하였다.

적도를 가까이하고있어 1년내내 무더운 말레이시아는 태평양과 인디아양을 잇는 바다길에 놓여있는 지리적위치로 하여 관광업이 발전하였다.

말레이시아의 주요자원은 원유, 천연가스, 석, 월프람, 산림 등이다.

예로부터 말레이시아는 세계적인 종려기름, 천연고무, 석생산국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생산량에서 종려기름은 약 50%, 석은 30%이상을 차지하고있다.또한 인도네시아, 타이와 함께 세계 3대고무생산국으로서 천연고무생산량도 세계적으로 손꼽힌다.

공업에서 기본은 가공공업이다.전기기계 및 전자산업, 채굴업, 직물, 식료품, 음료생산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오늘 말레이시아는 생물제약업을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또한 태양열, 풍력, 조수력을 리용한 대용에네르기개발사업, 연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말레이시아의 주요수출품은 종려기름, 석, 고무, 전자 및 전기제품, 목제품, 남방과일 등이며 주요수입품은 알곡, 식료품, 기계설비, 수송설비 등이다.

대외적으로 쁠럭불가담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아세안성원국으로서 지역협조, 동남아시아의 중립화, 비핵지대창설을 주장하고있다.

말레이시아는 1973년 6월 30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8월 31일은 말레이시아가 독립을 선포한지 54돐이 되는 날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