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오늘의 끼르기즈스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끼르기즈스딴은 중앙아시아의 동부에 위치하고있는 나라이다.
1936년 12월에 끼르기즈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을 수립하고 이전 쏘련에 가맹하였던 끼르기즈스딴은 1990년 12월 주권선언을 발표하고 1991년 1월 국호를 끼르기즈스딴공화국으로 고쳤으며 8월에 독립을 선포하였다.
그후 1993년 5월 국호를 끼르기즈공화국으로 고쳤다.
끼르기즈스딴의 주요자원은 월프람, 안티몬, 수은, 석탄, 원유, 천연가스 등이다.
공업에서 기본은 기계, 채취, 농산물가공, 식료, 방직공업 등이다.
기계공업에서는 공작기계, 자동차, 농기계, 전기기계생산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채취공업에서는 석탄, 원유, 천연가스채취가 기본이며 그 중심지는 남서부지역이다.
오늘 끼르기즈스딴에서는 풍부한 수력자원에 기초하여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건설되였다.
이밖에 금속공장들과 세멘트공장들이 있다.
농업에서 기본은 축산업이다. 주요집짐승은 소, 양, 염소, 말이다.주요농작물은 목화, 밀, 강냉이, 감자, 포도이다.
1992년 1월 21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8월 31일은 끼르기즈공화국이 독립을 선포한지 20돐이 되는 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