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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보안법》철페와 량심수석방 요구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50여개 로동, 인권, 사회단체성원들로 구성된 량심수면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29일부터 남조선 전지역을 순회하며 량심수석방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리고있다.

공동행동은 지금 감옥에는 《보안법》에 의해 구속된 민주, 통일인사들을 포함한 900여명의 량심수들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감옥에서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단체는 파쑈악법의 철페와 공안탄압중지, 량심수석방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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