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당국의 반역통치를 끝장내려는 각계층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8.15를 계기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간 당국을 단죄하는 반《정부》투쟁기운이 고조되였다.
시민사회단체, 정당들은 8월 15일 서울에서 8.15자주통일대회를 가지고 민중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며 동족대결정책을 고집하는 현 당국을 절대로 그냥 놔둘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전지역의 농민들도 서울 룡산미군기지앞에서 8.15농민자주통일결의대회를 가지고 반역패당심판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강행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평화운동단체들은 16일 143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고 호전광들의 북침전쟁소동을 규탄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일제히 성명, 호소문들을 발표하여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전쟁광신자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강력히 분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진정한 민주정부, 복지정부, 통일정부를 반드시 이루고야 말려는 남녘민중의 강렬한 의지 또한 드세게 폭발되였다.
8월 20일과 21일 거리에 떨쳐나선 전지역의 로동자, 대학생, 언론인, 교원 등 각계층 군중 1만여명은 《민생파탄 정권심판!》, 《정리해고 철회하라!》, 《교원, 공무원 정치적자유 보장하라!》, 《반값등록금 실현하여 교육복지 쟁취하자!》고 웨쳤다.
남조선각지의 로동자들은 반인민적악정으로 금융업파산, 물가폭등, 청년실업대란, 대규모해고사태를 몰아온 보수집권세력을 심판하기 위한 시국선언발표 등 다양한 투쟁을 벌렸다.
반역패당의 기만적인 반값등록금정책을 반대하는 투쟁도 전지역적범위에서 수많은 군중들의 참가하에 계속 격렬하게 전개되여 현 《정권》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