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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쁠럭불가담운동창립 50돐 연회 마련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쁠럭불가담운동창립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외무성에서는 3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 옵써버 및 손님자격으로 쁠럭불가담운동활동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박의춘외무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의춘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창립후 쁠럭불가담운동이 세계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성원국들의 집단적권리와 리익실현에 커다란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에 충실할것이며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국제기구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아므루 아브둘와히브 므힛딘 아부아흐마드 에짚트 림시대리대사는 쁠럭불가담운동 의장국인 에짚트아랍공화국 외무상이 보내여온 축하편지를 랑독하였다.

편지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자주권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 자결권을 지키며 기후변화와 세계적인 금융,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의 영향을 해결하고 남남협조를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성원국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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