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꽈우떼목 아메스꾸아 드로문도가 8월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선군으로 승리하며 위용떨치는 조선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계를 경탄케 하는 커다란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의 전체 당원들은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