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량심수면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8월 29일 서울구치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량심수들에 대한 괴뢰당국의 반인권적행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구치소에 자주, 민주, 통일과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수많은 사람들이 《보안법》위반 등의 혐의로 갇혀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이 최근 모략적인 《간첩단사건》에 걸어 구속한 한 통일운동가를 촬영장치가 설치된 곳에 감금시켜놓고 일거일동을 감시하는 등 인권침해행위를 공공연히 저지르고있다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량심수들에 대한 면회마저 거부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반민주, 반인권적인 공안탄압을 중지하고 량심수들을 하루빨리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