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이 나라 환경상은 도꾜도와 지바현,이와데현의 42개 오물소각처리시설에서 기준수치가 넘는 방사성세시움이 발견되였다고 밝혔다.
한편 후꾸시마현에서 재배되고있는 벼에서 방사성세시움이 검측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