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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오늘의 우즈베끼스딴》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오늘의 우즈베끼스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즈베끼스딴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하고있는 내륙국이다.

1870년대에 로씨야에 병합되였던 우즈베끼스딴은 1924년에 우즈베크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을 창건하였으며 1925년 5월 쏘련에 가맹하였다.

그후 1990년 6월 주권선언을 발표하고 1991년 9월에 독립하였으며 국호를 우즈베끼스딴공화국으로 고쳤다.

우즈베끼스딴의 주요자원은 원유, 석탄, 천연가스, 금, 은, 아연 등이다.

주요공업은 목화가공, 면방직, 채취, 기계, 화학공업이다.

기계공업에서는 농기계, 목화가공설비, 건설기계, 전기기계생산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채취공업에서는 천연가스, 원유, 금, 석탄, 연광석, 아연광석의 채취가 기본으로 되고있다.

우즈베끼스딴의 농업에서 기본은 목화재배이며 부침땅의 40%이상이 목화재배지로 되여있다.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목화생산 및 수출국이다.

주요집짐승은 양, 락타, 염소, 소이다.

우즈베끼스딴의 주요수출품은 목화솜, 류산, 금, 면직물 등이며 주요수입품은 기계, 알곡, 각종 소비품 등이다.

대외적으로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 중앙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를 밀접히 하고있다.

우즈베끼스딴은 1992년 2월 7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9월 1일은 우즈베끼스딴공화국의 국경절 20돐이 되는 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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