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8월 30일 국방부앞에서 115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고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투쟁참가자들에 대한 당국의 반인권적폭력행위를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항의문이 랑독되였다.
항의문은 경찰청이 강정마을사태와 관련하여 제주도에 병력을 투입하고 검찰청은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과 평화활동가 등 불법집단행동가담자들에 대해 현장체포와 구속수사로 대응하겠다.》고 선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제주지방법원은 공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벌금형에 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항의문은 밝혔다.
이것은 국민들의 요구를 짓밟고 폭력으로 공사를 강행하려는 《정부》의 탄압기도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항의문은 단죄하였다.
항의문은 《정부》가 폭력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제주해군기지건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