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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검찰의 부당한 기소놀음을 단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간첩단조작사건 대책위원회와 《보안법》긴급대응모임이 검찰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8월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이날 간첩단사건을 운운하며 《반국가단체 결성, 간첩활동》혐의로 4명의 회사 로동자들을 구속기소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보원의 인권침해, 강압수사로 물의를 일으킨 간첩단사건은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 《정부》의 모략적인 날조극이라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현 《정권》과 보수세력이 래년 선거들을 앞두고 이 조작사건을 악용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검찰이 문제로 삼는 《간첩행위》의 증거물이라는것은 민주로총활동보고서 등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황당무계한 기소놀음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와 인권을 탄압하려는 공안세력의 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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