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8월 31일 통일부 장관 교체와 관련한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직에서 해임되였으나 당국은 그를 《대통령》통일정책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는 한편 《통일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대북정책》에서 전환이 없음을 시사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정책전환없는 인사조치로 국민을 속일수는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정부》가 대결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남북관계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부》가 정치적위기를 일시적으로 모면하려 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