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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타이, 싱가포르에서 8월 25일과 30일 친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사진들과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총대》, 《강성대국의 불보라》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각하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끝없이 흠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로부터 나라를 해방하시여 억압받고 천대받던 조선인민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마련하여주시였으며 조선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나라,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면서 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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