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우리 공화국이 지닌 불패의 위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권위가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발표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이 로작은 60년간에 걸치는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그 필승불패성의 원천을 밝히고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시한 기념비적문헌이다.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서만 사회주의조선이 천만년 끝없이 번영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힌데 이 로작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다.국가의 위력은 인민들에게 존엄과 영예,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다.국제무대에서의 높은 권위와 영향력,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튼튼한 정치군사력,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경제력을 지닌 나라에서만이 인민들의 세기적인 념원이 활짝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여 창건되고 오늘에 이르는 60여성상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의 60여년의 력사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는 특출한 지위를 차지한다.
선군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령도가 변함없이 계승되고 우리 조국의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위대한 시대이다.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의 기치높이 간고한 시련을 헤쳐오면서 자주적대가 강하고 튼튼한 경제기술적토대를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 새 생활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한 락원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로작은 우리 인민들에게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수령, 당, 대중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한 불패의 강국이다.
나라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뭉치면 승리하고 사분오렬되면 망한다는 진리는 어제나 오늘에나 변함없는 혁명과 건설의 법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빛나게 실현된 더없이 고귀한 국가건설업적이다.당과 수령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훌륭히 구현된것이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 당, 대중이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되여있다.당과 수령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은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동지적관계,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처럼 공고하고 위력한것으로 되고있다.지난해에 진행된 당대표자회이후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뭉친 선군혁명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되고있다.이 위대한 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올해에 진행된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외국방문과정은 령도자와 인민의 단결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이 뚜렷이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조국인민들을 그리시며 그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고 우리 인민들은 장군님 돌아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고조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 창조되는 대고조진군속도,세상을 놀래우며 련이어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령도자에 대한 불같은 그리움, 혼연일체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세계는 머지않아 일심단결의 공고한 기초우에 선 선군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보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무적의 사회주의강국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위력을 평가하는데서 기본은 총대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오늘날 자체의 힘이 없이는 당과 국가도 보위할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켜낼수 없다.국력에서 제일국력은 군사력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선군의 력사이고 공화국의 위력은 선군의 위력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으로 조국을 해방하시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의 진리성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와 더불어 끝없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은 곧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를 핵심,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가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다.국가관리체계에서도 국방위원회의 권능을 높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을 철저히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인민을 기초로 하고 총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다.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거창한 대고조진군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새로운 천리마속도로 단숨에 희천발전소언제들을 솟구쳐올리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하여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이다.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우리 인민은 주체적인 금속공업, 화학공업의 비약적발전과 대계도, 흥남의 기적을 창조하며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하고있다.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이다.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것만큼 매개 나라의 혁명과 건설은 그 나라의 당과 정권,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오늘날 국가의 위력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데서 발휘되는 위력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우리 당과 국가가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이다.로작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져있다.우리 당과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주체의 신념과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나라로 빛내여왔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새 세기에도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갈데 대한 사상론의 기치높이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현실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주의 길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민족국가들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속에서도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은 선군시대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인민은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선률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의 민족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옷을 입어도 조선옷을 즐겨입고있다.지난 7월에 진행된 은하수관현악단의 공연은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문화를 세기를 이어 빛내여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오늘 선군조선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에도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이 반영되여있고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적생활양식에도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이 비껴있다.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있을수 없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전도양양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선언하고 우리 인민에게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가장 옳바른 사상리론적지침을 안겨준 강령적문헌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공화국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