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가 2일 서울의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각계층인민들에 대한 괴뢰당국의 비렬한 탄압행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경찰이 새벽어둠을 리용하여 강정마을로 들어가는 모든 통로들을 차단한데 이어 30여명의 주민들과 평화활동가들을 끌고간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4.3봉기때의 폭압사태를 재현하는 테로행위라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단체는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가 실현되고 강정마을에 평화가 깃들 때까지 당국의 횡포에 맞서 제주도주민들과 함께 해군기지건설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