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묘향산 보현사에서 팔만대장경 판각 1000년기념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합동법회가 5일 봉행되였다.
합동법회에는 북측에서 심상진위원장을 비롯한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조선불교도련맹 향산군위원회 일군들, 보현사의 승려, 신도들이, 남측에서 리자승 불교종단협의회 회장 겸 조계종총무원장과 승려, 신도들,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합동법회에서는 불교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공동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과 공동발원문은 팔만대장경 판각 1000년을 맞으며 호국도장인 묘향산 보현사에서 합동법회를 가지게 된것은 이 땅우에 불법의 가르침대로 자비와 평등, 평화를 실현하여 발고여락의 리념이 구현된 통일조국,현세지상정토를 일떠세우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의지를 담아 봉행하는 뜻깊은 불사라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전체 불교도들이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이며 법보인 팔만대장경을 더 잘 보존하고 빛내여나가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불심화합하여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할데 대하여 연설자들과 공동발원문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과 공동발원문은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현실참여행에 매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