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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에티오피아단체들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에티오피아단체들이 1일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는 뷸레찐 《21세기와 주체사상》에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자주시대의 지도리념으로 널리 공인된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주체사상은 21세기의 흐름을 반제자주의 한길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기치이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대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주는 사상이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뷸레찐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전쟁으로 조선의 경제는 여지없이 파괴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단 14년동안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조선의 경제는 가장 엄혹한 난관에 직면하였었다.

그러나 1998년 8월 100% 국산화된 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는 강성대국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나 같았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는 뷸레찐 《조선의 속도》에 게재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대 후반기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실정과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추켜세워야 할 현실적요구로부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주석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도처에서는 천리마운동이 벌어지게 되였으며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천리마속도가 창조되게 되였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은 지난 시기 천리마대고조를 련상시키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다.

뷸레찐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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