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참다운 정권을 가지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온 세상에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과시하게 되였다.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에는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빛나게 새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훌륭히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쳐갈것이다.(끝)